지구촌 곳곳 어린이들의 이야기를 전해드릴게요-

1. 😁찐웃음 빵빵 터진 부룬디 교복·공책 전달식

2. 🍚어린이날, 방글라데시 아동에게 따스한 사랑을!

3. 🔥추위야 가라! 탄자니아 초등학교 체조시간(유튜브)

4. 🎤당신을 위한 필리핀 아이들의 힐링노래(유튜브) 

😝찐웃음 빵빵 터진 아이의 얼굴이 보이시나요? 일년 전 어린이날, 보내주신 여러분의 넘치는 사랑 덕분에 부룬디 어린이 2,923명이 교복과 공책을 선물 받았어요. 선물을 받은 아이들의 얼굴은 🤩파안대소 그 자체였는데요. 아이들에게 최고의 날을 선물해주신 감사한 후원자님들께, 그 예쁜 얼굴들을 보여드려요. 아래 버튼을 꾸욱 눌러, 천진난만한 미소를 만나보세요!

방글라데시에는 가난하고 보살핌 받지 못하는 아이들을 품은 '성안토니오박스텔라학교'라는 곳이 있어요. 학부모님 대다수가 극빈층으로 나무꾼이나 수레꾼 등으로 생계를 잇죠. 아이들은 텅 빈 집에 종일 방치되거나 아동 노동에 내몰리기도 했어요😢 마을의 수녀님들은 그런 아이들을 모아 성당 베란다에서 공부를 가르치고 밥과 간식도 먹였어요. 이 작은 공부방이 지금의 성안토니오박스텔라학교의 시작이에요.

수녀님(교사)들의 가장 큰 걱정은 아이들의 "끼니"예요. 기숙사 아이 60명 밥을 책임지고 먹여야하고, 전교생 150명 간식을 작게라도 꼭 매일 줘야해요. 하지만 아주 저렴한 등록금으로 학교를 운영하다보니, 재정은 늘 빠듯하죠.

✨어린이날을 맞아, 3만원의 따스함으로 아이 1명에게 매일 따스한 밥 한 끼를 먹일 수 있고, 5만원의 따스함으로 전교생 150명에게 하루 영양 간식을 선물할 수 있어요. 여러분의 따스함으로 아이들의 굶주린 배뿐만 아니라 허전한 마음까지 함께 채워주세요🍚💚